일본군’위안부’연구회 일본군’위안부’연구회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학술적으로 천착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 연구회’는 2016년 1월 창립되었으며 국내외의 연구자, 활동가, 유관단체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회활동/

“윤석열 정부는 반역사적 행태를 중단하고,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철회하라” 민족 자주와 독립 정신의 요람인 독립기념관의 근간이 흔들리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배상안에 반대하는 역사 관련 단체 성명서> 일본 정부와 가해 기업의 사죄 없는 배상안 철회를 요구한다 역사 관련 학회와 단체들은

[성명] 사과와 반성을 면책하는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관련 해법’을 규탄한다 2023년 3월 6일,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관련 해법

지역에서 바라본 일본군 성노예제와 과거사 반성 - 책임의 자리와 공동체의 윤리 개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일본군‘위안부’연구회는 일본군‘위안부’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된 답변 질의 요청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에 ‘위안부’ 문제

국회간담회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어떻게 가야하나」 개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일본군‘위안부’연구회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정의

3.1운동 100주년을 맞으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남·북·해외여성단체 및 연대단체 공동성명 일본정부는 우리 민족과 아시아 여성들에게 감행한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김창록 소장의 사퇴에 대한 일본군‘위안부’연구회 성명서 발표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8년 11월 26일 일본군‘

2015 한일합의 정부 처리 방향에 대한 입장 진실과 정의의 원칙에 반하는 ｢2015 한일합의｣는 어떠한 효력도 가질 수 없다! 잘못된 합의에 근거한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

2015한일합의 검증 결과에 따른 정부 처리 방향 발표에 대한 공동입장 진실과 정의의 원칙에 어긋난 2015한일합의는 무효다. 부당한 합의에 근거한 화해치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