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시민 강좌. 일본군'위안부'피해자를 기억하는 한국문학의 세 가지 시선

2025.07.10. 시민 강좌. 일본군'위안부'피해자를 기억하는 한국문학의 세 가지 시선

2025.07.10. 시민 강좌. 일본군'위안부'피해자를 기억하는 한국문학의 세 가지 시선대표이미지

[2025년 일본군’위안부’연구회 시민강좌] 1강

<일본군’위안부’피해자를 기억하는 한국문학의 세 가지 시선>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공론화되었지만, 그전에도 전쟁터에서 돌아온 ‘목격자’들의 소문에 의해, 또는 가까스로 동원을 ‘피한 자’들의 기억에 의해 그녀들의 존재(혹은 부재)는 공동체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1991년 김학순의 공식 증언 이후에는 ‘위안부’ 피해당사자, 즉 ‘살아남은 자’들의 증언이 한국문학에 적극 기입되었다. 이번 강의는 해방 이후 한국문학이 일본군 ‘위안부’를 기억하고, 그녀들의 삶을 서사화한 방식을 ‘피한 자’, ‘목격자’, ‘살아남은 자’라는 세 가지 시선을 통해 계보적으로 살펴본다.

일시: 2025년 7월 10일(목) 오후 2시~5시

장소: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참가 신청: https://forms.gle/RPC1D4kedUNU8zZk6

주최: 일본군’위안부’연구회

지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강사: 이지은(서울대학교 강사)

「일본군 ‘위안부’ 서사 연구」(서울대, 2023)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비평집 『소셜 클럽』(문학동네, 2024)을 썼다. 현재는 태평양전쟁에서 탈냉전에 이르는 시기의 한국문학에 나타난 전쟁 여성 서사를 세계사적 지평에서 연구하고 있다. 

주최 및 문의

일본군’위안부’연구회 www.jmssrn.org  (홈페이지) / [email protected]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