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심포지엄. 지역에서 바라본 일본군 성노예제와 과거사 반성: 책임의 자리와 공동체의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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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바라본 일본군 성노예제와 과거사 반성: 책임의 자리와 공동체의 윤리
일시: 2019년 10월 21일(월), 오후 1시〜6시
장소: 경상대학교 BNIT R&D센터 204호
주최/주관: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일본군‘위안부’ 연구회, 경북대 법학연구원, 경상대 사회학과
후원: 경상남도 교육청, 일본군‘위안부’ 정의실현경남연대, 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
개회사 (13:00~13:15)
최상한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장/전체 사회),
양현아 (서울대, 일본군‘위안부’ 연구회 회장)
※ 축사: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1부. 책임의 자리, 되묻기 (13:15~14:30)
사회
신종훈 (경상대 사학과)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과 일본군‘위안부’ 문제
김창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한국의 역사수정주의 현실과 논리
강성현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상징적 배상’으로서 추모사업의 의미와 방향: 지역 공공역사의 가능성
김명희 (경상대 사회학과)
휴식 (14:30~14:50)
2부. 공동체의 윤리, 이어가기 (14:50~16:10)
사회
이혜숙 (경상대 사회학과)
일본군‘위안부’ 지역조사 실태와 과제
전갑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일본군‘위안부’, 그 기록과 기억의 장치: 경남지역 일본군‘위안부’ 역사관 건립의 중요성
송도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지역 여성인권 운동의 현실과 과제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휴식 (16:10~16:20)
3부. 주제토론 및 종합토론 (16:20~17:50)
사회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김득중 (국사편찬위원회), 임경화 (중앙대), 강정숙 (성균관대), 박정애 (동북아역사재단), 김경영 (경남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