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8~09. 국제심포지엄.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다시 묻는다: 미야코, ‘아리랑비’, ‘여성들에게’ 건립 10주년의 의미와 과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다시 묻는다: 미야코, ‘아리랑비’, ‘여성들에게’ 건립 10주년의 의미와 과제]
일시: 2018년 9월 8일~ 9일
장소: 오키나와대학 본관빌딩 1층 동창회관(9월 8일), 미야코지마 시립 중앙 공민관(9월 9일)
주최: 미야코섬에서 ‘위안부’문제를 생각하는 모임(宮古島で慰安婦問題を考える会), 동북아역사재단,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일본군’위안부’연구회, VAWW-RAC
1부.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오키나와
오키나와 일본군’위안부’ 문제 개요
高里鈴代 (미야코섬에 일본군’위안부’추모비를 건립하는 모임)
오키나와 전장의 기억과 위안소
홍윤신 (아오야마학원대)
일본군’위안부’의 귀환과 오키나와라는 장소성
이정은 (창원대)
2부. 기억의 재현-미야코섬 일본군’위안부’추모비 건립 10주년의 의미
미야코섬의 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비’ 아리랑비의 건립과정과 군사화의 현재
上里淸美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생각하는 미야코 모임)
1990년대 이후 일본군’위안부’ 추모 운동의 특징
이나영 (중앙대)
2015년 한일합의와 일본군’위안부’ 문제
김창록 (경북대)
2000년 법정과 ‘위안부’ 문제로부터 ‘여성들에게’
中原道子 (미야코섬에 일본군’위안부’추모비를 건립하는 모임 일본대표)
3부. 기억의 계승: 미디어, 영향, 기억
미국 자료로 본 오키나와와 일본군’위안부’
김소라 (숭실대)
오키나와 미디어에 보이는 ‘위안부’ 문제
山城紀子 (전 오키나와 타임즈 기자,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한국 영화/드라마를 통해 본 일본군’위안부’ 문제
박정애 (동북아역사재단)